10월 26일자 불암콩콩코믹스



 어느덧 찌질열전을 들춰봐야 알 수 있을 정도로 야사에 남은 사건이지만, 애니갤의 전설이 되었던 헤스vs치성 현피사건을 기억하시는가?

 그런데 이것이 무려 불암콩콩코믹스에서 패러디가 될 줄이야! (보기)
 10번째 컷 참조.


 ps.15번째 컷에는 무려 취존중까지 언급되었다. 역시 최의민 화백은 천재임에 틀림없다.

by 스텔스좀비 | 2009/10/20 23:48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4)

Now We Are

the man who commit a inhuman crime,
the people who want to execute him by keyboard,
the people who wait-and-see,

 
"Now we are all sons of bitches!"

by Kenneth Bainbridge, after the first nuclear test



ps. I has felt that people distrust the judicature awfully.

by 스텔스좀비 | 2009/09/29 01:46 | 비분강개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0)

만국의 ⑨는 단결하라!




하나의 요정이 환상향을 배회하고 있다.

⑨라는 요정이. 환상향의 모든 세력들, 즉 레이무와 마리사, 사쿠야와 사나에, 영원정의 달사람과 천구의 도촬녀가 이 요정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⑨치고, 주인공 기체를 맡고 있는 자신의 적들로부터 바보라는 비아냥을 받지 않은 경우가 어디 있는가? 또 ⑨치고, 1면 중보스나 도트만 나온 자코들에 의해 거꾸로 최약체라고 낙인 찍히며 비난받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⑨는 이미 환상향의 모든 세력들에게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⑨들이 환상향을 향해 자신의 차가움과 자신의 강력함, 자신의 천재성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⑨의 요정이라는 소문을 환상향 전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가 닥쳐왔다.


(중략)


⑨들은 자신의 강함과 천재성을 감추는 것을 경멸받을 일로 여긴다. ⑨들은 자신들의 목적이 현존하는 모든 환상향 폭력배들을 아이시클폴로 타도함으로써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선언한다. 주인공 계급들로 하여금 ⑨ 혁명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⑨들이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자코 취급뿐이요 얻을 것은 환상향 전체다.

전세계의 ⑨여, 단결하라!

by 스텔스좀비 | 2009/09/09 09:09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2)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비교



출처는 이미지에 표시된 대로(채집한 곳은 엔하 이미지게시판).

…설명이 the 必要韓紙?

by 스텔스좀비 | 2009/09/07 16:58 | 참고자료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4)

이보다 적절한 패러디는 없다!



 한때 모 커뮤니티 사이트와 이글루스를 뜨겁게 달궜던 모 사건에 대해 어떤 사람이 남긴 댓글(참고).
 이번 청와대 인사개판(…)이랑 비교해서 읽어보니 어찌나 웃기던지.

by 스텔스좀비 | 2009/08/31 19:11 | 참고자료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4)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합뉴스



누구에게는 그저 전라도 깽깽이에 도요타슨상으로밖에 비춰지지 않겠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민주화를 통한 한국내의 평화, 남북협력을 통한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생사의 경계조차 넘나들면서 힘쓰고자 했던 이 시대의 유일한 '정치가'였던 사람.

이렇게 가시면 우리는 어찌하냐고 붙잡아보고도 싶지만, 소천(召天)의 명령은 어쩔 수가 없지요.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 아래 수라도의 고통을 벗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이제는 남아있는 저희들이 그 뜻을 계승하겠습니다.

by 스텔스좀비 | 2009/08/18 15:24 | 트랙백 | 덧글(0)

방송사고?



까놓고 생각해보자. 이것이 과연 방송사고라고 생각하는가?

by 스텔스좀비 | 2009/08/09 23:26 | 참고자료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6)

음모론

오늘 오전 61년만의 부분 일식 (YTN)

[속보] 한나라당, 미디어법 협상 결렬 선언
(연합뉴스)

왕들이 일식을 두려워했던 이유는? (다음지식 jin sing woo)



어쩐지 헬게이트가 열릴 것만 같은 하루.

ps.기어이 헬게이트가 열려버리고야 말았다. 이를 어쩌란 말인가.

by 스텔스좀비 | 2009/07/22 09:52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3)

노력이라는 특이한 용법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씀.'이라는 사전적 정의를 가진 단어. 바로 노력(努力)이다. 기실 성적지상주의를 신봉하는 한국사회에서 개인적이든 사회적이든 노력이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화두임에는 틀림이 없다.

 1.
 사실 '노력'이라는 단어만큼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관점을 가진 단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결과지상주의를 따르는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한국만의 특이한 의미론적 현상을 대표하는 단어이기도 한데, 그것은 '노력을 하는 자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있다'라는 믿음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뒤집어 말하면 '나쁜 결과는 무(無)노력의 산물이다'이기도 하다.

 이같은 의미확장이 '노력지상주의'를 낳은 원인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노력지상주의가 까이는 이유가 뭘까? '노력하면 되디?'라는 비아냥에서 암시하듯, 노력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성공을 담보하는' 것으로 쓰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노력해서 실패한 경우도 상당히 많으니까. 그렇게 보면 위와 같은 '노력지상주의'는 분명히 의미론적 오류이다.

 특이한 의미론적 현상을 하나 더 들자면, 한국에서는 '노력'이라는 단어를 단독으로 쓰면 보통 '사회적인 성공을 위한 노력'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2.
 의미론적으로도 특이하지만, 논리학적으로도 한국 내에서 특이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

 A.노력을 하는 자는 성공한다.
 B.성공한 자는 노력을 한다. (역)
 C.노력하지 않는 자는 실패한다. (이)
 D.실패한 자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대우)

 다음 중 참인 명제와 거짓인 명제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4개의 명제가 모두 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정말? 앞에서 언급했듯 '노력'이 반드시 성공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A명제가 거짓임을 금방 판별할 수 있을 것이다. 대우인 D명제도 마찬가지. 문제는 역인 B명제와 이인 C명제인데, 이것이 거짓임을 판별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성공한 자라고 해서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섣불리 말할 수 없는 노릇이니.

 3.
 이러니 저러니 해도, '노력'이라는 단어가 절대다수의 지상목표인 '성공'에 대해 어떤 멘털리티를 보여주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화두가 아닐까 싶다. 다만 내가 경계하는 것은 이러한 의미론적·논리적 오류이다.

 이렇게 말해봤자 '이딴 소리를 지껄이는 너는 대놓고 노력을 안하겠다는 거냐!'고 일갈하는 사람이 많으니, 슬프기 짝이 없다.

by 스텔스좀비 | 2009/07/21 00:01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2)

가나메모 2화 감상


가나가 왜 자꾸 우주인 얘기를 꺼내는지 정작 듣는 지국장 초딩은 모른단 말인가?

by 스텔스좀비 | 2009/07/13 23:18 | 애니로리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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