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



예전 같았으면 요것 때문에 일본 군국주의 찬양이니 뭐니 하면서 멀쩡한 게임 하나가 매장당할 법도 한데...
아무런 반응도 없으니 그야말로 천지가 개벽한 일이라고나 할까.

물론 아직도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찌질이들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오합지졸도 안 되는 수준으로 전락했으니..

by 불꽃빅장교사 | 2005/05/23 23:18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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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건전수호기사 at 2005/05/23 23:56
우와~ 그러고보니 학교를 학원이라고 하질 않나. (아니, 이건 심의 때문인가?)
세일러 교복에...저 모션....흐음....정말일까나?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5/05/24 00:09
아니요. 여전히 까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그렇게 널리 공감받지 않아서 다행이랄까.

http://www.dcinside.com/webdc/dcnews/news/news_view.php?code=ahh&id=5772
Commented by 불꽃빅장교사 at 2005/05/24 01:09
건전수호기사 // 법인명으로 '학원'이란 명칭을 자주 씁니다. 100% 사립학교에서.
(ex. 제 주위에 있는 학교 중의 하나가 '광명고등학교'라고 있는데, 법인명은 '학교법인 광명학원'입니다.)

세일러 교복은 일본의 교육제도를 한국으로 그대로 베껴오면서 딸려 들어온 거죠. 일본풍이니 아니니를 떠나서 한때의 과거였으니.

수시아 // 지금은 저렇지만, 옛날에는 거의 분위기를 압도할 정도로 대단했었지요.
Commented by 이리아부친 at 2005/05/24 20:17
학생이 생도라고만 안 불리면 됩니다.
Commented by 뉴타입인간 at 2005/05/24 22:30
....요구르팅.. 오프닝에 보고 속을뻔..했다지만..(..)
Commented by 불꽃빅장교사 at 2005/05/25 12:00
이리아부친 // 현재 생도라는 말은 사관학교에서만 한정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뉴타입인간 // 오프닝 만큼의 퀄리티만 게임에서도 보여주면 크게 히트할 뻔 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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