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과학이 좋다!




모든 문화상품이 과학적, 논리적으로 해석되어지려 한다면..
상상력이 제한되고 비인간적이어서 재미가 반감되어, 상품가치가 떨어질 지도 모른다..

문화상품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었던 상상력이 과학적 지식 앞에 힘없이 무너져내릴 때,
혹자는 '픽션과 판타지의 영역을 존중하라, 꿈을 빼앗지 말라'며 게거품을 물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주는 것도 없다..
보지 못했던 것을 보았을 때의 환희에 비견되는 감동을 비과학 vs 과학의 대결에서 느낀다..

..문제를 제기하고, 분석하고, 비판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야말로 비과학의 '그냥 존내 믿어!'보다 한층 더 진리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으며, 앞으로도 과학적 탐구정신은 어느누구와 맞닥뜨려도 천하무적일 것이다..


결론 : 야나기타 리카오 본좌 만쉐이!

by 불꽃빅장교사 | 2005/05/27 01:41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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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시아 at 2005/05/27 02:02
과학이 풀지 못한 영역도 있으니 상상력은 그런 것들과 조합을 이루어야 할 겁니다.
Commented by 불꽃빅장교사 at 2005/05/27 22:14
과유불급이라고.... 상상력을 너무 앞세우면 안되겠죠.
Commented by 뉴타입인간 at 2005/05/28 01:05
저는 저런소리 듣고 자랐으면 좋았을걸이라고 생각한적이..
(지금 생각하는거나 저런거나 많은 차이는 없지만..)
Commented by 불꽃빅장교사 at 2005/05/28 23:17
환상은 어렸을 때부터 뒤집어 엎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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