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 해야 하나?

다음은 '천비록'(출판사 : 대도대한)에 있는 '악신과의 전투상황' 챕터에 있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도깨비신 상황


아주 큰 파란색의 바다가 보여짐. 바다 한가운데에서 회오리가 치더니 큰 회오리가 만들어지는 것이 보여짐. 나팔을 불며 자세히 보자 갑자기 그 회오리 안에서 아주 큰 도깨비신의 쑥 올라오는 모습임. 온몸이 파란색으로 뿔조차 파란색이었음. 그 도깨비신은 온몸에 방어막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우리 천군들이 불폭탄을 쏘며 공격하자 갑자기 '꿍' 하며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모습임. 그 악신은 도깨비신 형상을 한 거대한 동상이었음.

그 동상과 연결딘 곳을 찾자 어느 산에 파란색의 도깨비들이 진을 치고 있는 모습들인데 불폭탄과 황금검의 빛으로 모두 녹여 버림. 어떤 도깨비신은 본래 온몸이 노란색인데 겉모습을 파란색 도깨비로 위장하고 있다가 빛에 의해 녹아내리게 되자 억울한 표정을 하고 있음.

그러면서 바다 속 파란색의 어족신과 연결이 이루어짐. 바다 속으로 들어가자 밑으로 꼬불꼬불하게 길이 이어지고 그곳을 통과하자 아주 환한 빛의 궁성이 보여짐. 그곳에서 어족신과 도깨비신들이 함꺼 어우러져 살고 있는 모습임. 우리 천군들이 그 궁성에 강력한 불폭탄을 발사하여 진격하자 도깨비신과 어족신들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임.

그 악신들을 찾아 없애는 중, 궁성에 숨어 있는 도깨비왕신을 발견하여 강력한 불폭탄을 발사하여 녹여 없앰. 이후에 강력한 불태풍을 날려 그 궁성을 초토화시켜 버림. 불태풍이 순식간에 그 궁성을 회오리치며 감싸더니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다 녹여 없애는 모습임. 그러면서 그 궁성 지하의 보물 창고가 보여지는데 둥그런 여의주 모양의 구슬이며 진주 등 여러 가지 보물들이 공중으로 올라가더니 서서히 사라져 버리는 모습임.

상황 종료.




영상매체를 통해 복제되어 나오는 악신 상황


SF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어느 영화관이 보여짐. 사람들의 표정은 제각각이지만 속에 있는 사람신은 멍한 상태임. 사람들의 몸속에는 화면을 통해 복제된, 호도알처럼 생긴 작은 악신들이 이미 들어가 있는 모습임. 호도알처럼 작은 악신들이 꽃잎이 펴지듯 갑자기 커지기 시작함. 사람에 따라 자라는 속도가 다름. 어른들은 이미 들어와 있던 다른 신 때문에 그 속도가 더디지만 어린아이의 경우엔 속도가 무척 빨라서 순식간에 온몸 가득히 차는 모습임.

영화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다 모아 놓은 커다란 공원 같은 장소가 보여짐. 영화 촬영에 쓰였던 건물과 세트들을 모아 놓은 곳에서는 여러 종류의 악신과 사람신들이 실제로 그곳이 그들의 마을인 것처럼 살고 있음. 살아 생전에 영화배우로 인기를 모았던 사람신들이 과거를 잊지 못해 그곳에서 다른 신들과 어울려 살고 있음.

또, 영화에 사용했던 소품들을 종류별로 커다란 벙커 같은 건물에 보관해 놓았는데 그 소품들을 통해 소품과 같은 형상의 악신들이 계속 생산되고 있음. 인기 있던 영화의 일부를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에서는 어떤 장면에 등장한 파충류 형상의 외계신이 영화를 보고 있는 사람 몸에 그대로 들어 가고 있음. 영화 감독의 작업실에는 악신들의 연구소가 자리 잡고 있어 끊임없이 새롭고 특별한 악신들을 생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음.

이처럼 이 공원은 온갖 종류의 악신들이 살고 있고 또 악신들이 쉴 새 없이 생산되고 복사되고 있음. 이 공원은 무척 인기가 있어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니 사람 몸속에 악신들이 아주 쉽게 투입되는 장소인 것임.

그곳의 악신들을 공격하기 시작함. 불폭탄을 쏘아 터뜨리고 불칼로 내리쳐 녹여 나가고 불회오리와 불폭탄으로 거센 불폭풍을 일으켜 태워 나감. 또한 우리 천군의 비행선이 지원 포격으로 불폭탄을 계속 투하하니 악신들로서는 자기들만의 장소에서 편안하게 살다가 날벼락을 맞은 듯 우왕좌왕하다가 거세게 반격을 해옴. 심지어는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소형 기차 모양의 악신들까지 날아와 공격해 옴.

한 영화감독의 사무실에서는 그곳에 자리 잡고 있던 수많은 악신들이 출몰했는데 대부분 외계악신, 마귀신, 괴물신들이 합쳐져 있는 형상이었음. 우리 천군들이 끊임없이 공격을 퍼붓자 넓디넓은 공원이 완전히 불바다를 이루고 여기저기서 들리는 폭발음 소리로 사방이 진동하고 있음.

그곳 악신 궁성의 악신왕을 발견함. 킹콩처럼 거대한 몸집에 머리는 파충류와 악충신이 합쳐진 모습에, 펼치면 공원 전체를 덮을 만큼 큰 날개를 가진 사탄신이 합수된 외계악신임. 공중 높이 날아 올라 불칼을 크게 하여 재빠르게 휘둘러 공격하자, 악신왕의 거대한 검은 날개가 잘려지고 찢겨져 떨어져 나감. 또한 공중에 떠 있던 악신의 급소 부분에 불폭탄을 발사함. 순간적으로 악신왕이 기우뚱하자 불칼을 내리쳐 악신왕의 목을 쳐서 땅에 떨어지게 함. 땅에 떨어져 내린 악신왕을 향해 불폭탄을 쏘아 내장에서부터 터지게 하였음. 계속해서 강력한 불폭탄을 쏘아 폭발을 일으킴. 그러자 엄청난 회오리가 일어나고 고막이 터질 듯한 굉음이 나고 불길과 흙먼지가 사방에서 피어나 구석구석 파고 들어 악신들을 완전히 정리함.

어떤 나라에 있는 영화에 관련된 건물로 연결됨. 규모는 작지만 그 역시 온갖 종류의 악신들이 떼지어 살고 있음. 사람신들이 끌려와 악신들의 생산 도구로 이용되고 있는 모습도 보여짐. 마찬가지로 감독의 사무실의 악신들의 연구실로 쓰이고 있었고 기괴하게 만들어진 소품들을 모아둔 창고는 같은 형상의 악신들의 본거지가 되어 있고 그러한 소품들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몸속에는 그 사람이 만들고 있는 형상과 닮은 악신들이 들어 있음.

사람들은 자신의 창작품이고 상상력의 산물이라 자랑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몸속에 있는 악신의 모습을 그대로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한 것임. 사람들에게 자기와 닮은 형상을 만들게 함으로써 이를 통해 끊임없이 똑같은 모습의 악신을 복사하고 생산해 내려는 악신들의 음모임. 모든 건물과 시설물을 완전히 폭파시킴. 그리고 그곳에 있던 모든 악신을 녹여 없애 버림.

그러나 영화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영화에 종사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즐기는 사람이 계속 있는 한, 악신은 끊임없이 다시 생산될 것이 확실함. 우리 역시 끊임없이 싸워 나가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봄.

상황 종료.




쿠후후후하하하하핫!!!!!!



당신들, 괴수 나오는 SF영화에 웬수진 거 있수? 왜그렇게 못죽여서 안달이우?
써놓은 걸 보니 악신들이 불쌍해 죽겠구만.

by 불꽃빅장교사 | 2005/06/27 23:16 | 참고자료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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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뉴타입인간 at 2005/06/27 23:42
싸움은 안조..(팍!)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5/06/28 01:30
3줄요약이 없어서 무효입니다.
Commented by 순수 at 2005/06/28 01:55
굉장하군요.
Commented by 불꽃빅장교사 at 2005/06/28 08:25
뉴타입인간 // 사실 이 싸움은 어떤 정당성도 없죠.
수시아 // 마지막 세 문장이 석줄요약.... 이라고 하면 안될까요?
순수 // 엣찌하지 않아서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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