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노하, 아이란도에 가다?



-고토노하와 그 짐을 실은 요트가 풍랑을 만나 요트가 난파되고, 고토노하는 바다에 빠진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고토노하, 자신이 아열대풍의 바닷가에 쓰러져 있음을 확인하나, 이쿠토와 스즈를 비롯한 아이란도 주민들에 의해 몸을 추스를 새도 없이 고토 할멈의 집으로 후송된다.
(그 와중에 마코토의 머리를 실은 가방은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새로 떠내려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토노하의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이쿠토, 스즈, 고토 할멈, 미치루 등이 고토노하를 간호한다. 눈을 떠보니 웬 듣도보도 못한 민가에서 누워 있음을 확인한다.


-가방에서 마코토의 머리를 발견한 아이란도 주민들은 잠깐 패닉에 빠지나, 고토노하가 신형 안드로이드의 코어(core)부분이라고 대충 둘러대서 어물쩡 상황을 넘긴다.
(이미 월견정의 주인 사쿠야도 안드로이드였으니 그렇게 의심하는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마치는 마코토의 머리에서 뭔지 모를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다.


-그날부터 매일 밤마다 세카이와 마코토의 악몽에 시달리는 고토노하, 날이 갈수록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다.


-어느새 고토노하의 곁으로 접근한 마치, 자신의 영능력으로 마코토의 머리와 고토노하에게서 세카이와 마코토의 악령에 시달림을 확인하고서는 고토노하를 추궁한다.


-마치는 고토노하와, 마치가 초령(招靈 ; 유령을 불러냄)한 세카이와 마코토의 영혼에게서 충격적인 사실을 듣는다.


-이후 고토노하와 아이란도를 둘러싼 서스펜스 스릴러.....?






........연결해보면 이런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by 스텔스좀비 | 2007/09/30 00:21 | 애니로리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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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시아 at 2007/09/30 11:12
개그가 되겠군요.
Commented by 스텔스좀비 at 2007/09/30 20:53
워낙에 아이란도 자체가 개그성을 다분히 함유하고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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