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30일
한국어가 학술적인 용도에 부적합한 이유
1.형용사, 부사는 풍부하나..... 명사가 많이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영어나 일본식 한자어를 많이 쓰게 된다. (특히 공대 등에서 영어가 없으면 수업이 안 될 정도.)
반면에 문학적, 예술적으로는 매우 훌륭하다. 왜냐하면 앞서 언급했듯이, 형용사와 부사가 풍부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문학이 세계시장에서 캐발리는 이유는 뭘로 설명해야 할지?)
2.관계대명사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사물을 설명할 때 한 문장으로 표현하기가 상당히 곤란하다.
한국어로 번역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문장을 몇 개로 나누든가, 수식어구를 길~게 늘여야 한다.
(이건 한국어뿐만 아니라 관계대명사가 없는 언어라면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현상. 더군다나 관계대명사가 동원된 긴 문장을 해석하려고 하면 상당히 고생한다.)
...며칠전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
그렇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영어나 일본식 한자어를 많이 쓰게 된다. (특히 공대 등에서 영어가 없으면 수업이 안 될 정도.)
반면에 문학적, 예술적으로는 매우 훌륭하다. 왜냐하면 앞서 언급했듯이, 형용사와 부사가 풍부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문학이 세계시장에서 캐발리는 이유는 뭘로 설명해야 할지?)
2.관계대명사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사물을 설명할 때 한 문장으로 표현하기가 상당히 곤란하다.
한국어로 번역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문장을 몇 개로 나누든가, 수식어구를 길~게 늘여야 한다.
(이건 한국어뿐만 아니라 관계대명사가 없는 언어라면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현상. 더군다나 관계대명사가 동원된 긴 문장을 해석하려고 하면 상당히 고생한다.)
...며칠전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
# by | 2007/09/30 23:14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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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말하던 일본어로 말하던 어느 언어로 말하던 받아적기 쉽다. -_-
아... 한글의 좋은점이군요. 이거... 아 뭐 상관없나...
(황순원 작품도 하루이틀이지..21세기에 그런 거 안통해요.)
(아무래도 한국 문단은 민족주의 내지는 순수성에 하악거리다가 자멸할 듯.)
마르가리타 // 한글날이랍시고 이런 프로파간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