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0일
알 수 없어요

만화라는 게 '아는 것을 형상화'하는 예술이다 보니 데포르망이 극한적으로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데포르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묘한 현상이 있다.
1.고속으로 달릴 때 두 다리가 소용돌이처럼 변한다. (바로 위의 짤방처럼)
2.좀 화가 난 상황에서, 주먹을 쥐면서 두 팔을 다 들고 달린다.
...어째서 그런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도 없거니와, 문제제기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다.
# by | 2007/11/20 01:13 | 애니로리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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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드는 행위는 화가 나게 만든 대상이나 인물에 대한 공격성을 표현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저만의 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