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불명.



검색창에 '국적불명'이라고 써넣어 보시라. 아주 가관이다.




 예술 등의 어떤 형식이나 개념이 맘에 안들 때 까는 논거 중에 '국적불명'이 있다.
 뒤집어 말하면, 모든 형식이나 개념에는 국적이 있어야 한다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다.

 근데, 왜 '국적불명'이 비난의 이유가 되는지 당췌 이해할 수 없다.
 이것 또한 국수주의의 또다른 발상이 아닌가? 모든 것은 한국적이어야 한다는 그것.
 (꼭 그런 것도 아니다. '미국식','독일식' 따위로 꼭 국적 넣기를 좋아한다. '일본식'은 당연히 까임의 대상이 되고.)

 솔직히 말해, 그거라도 안 넣으면 도저히 깔 게 없어서 그런 거지?

by 스텔스좀비 | 2008/01/20 21:13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firewdip.egloos.com/tb/358485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Red-Dragon at 2008/01/20 21:21
깔게없으면 깔걸 만들어야겠죠. ... ;;;
Commented by 스텔스좀비 at 2008/01/21 00:13
말도안되는 걸로 까대느니 차라리 버로우 타는게 훨씬 낫습니다.
Commented by 수시아 at 2008/01/21 19:59
결국은 비난을 위한 비난.
Commented by 스텔스좀비 at 2008/01/21 21:54
맘에 안드는데 딱히 근거가 없어서 그런 거죠. 에휴...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