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pressentiment trist



한겨레 보도사진.



1993년 01월 07일 : 충북 청주시 : 우암상가 아파트 붕괴
1993년 03월 28일 : 부산 북구 : 구포 무궁화호 열차 탈선
1993년 07월 26일 : 전남 해남군 : 아시아나항공기 추락
1993년 10월 10일 : 전북 부안군 : 서해 페리호 침몰
1994년 10월 21일 : 서울 성동구 : 성수대교 붕괴
1995년 04월 28일 : 대구 달서구 : 대구지하철 도시가스 폭발
1995년 06월 29일 : 서울 서초구 : 삼풍백화점 붕괴
1995년 07월 23일 : 전남 여수시 : 씨프린스호 유류 유출
1997년 8월 6일 : 미국 괌 : 대한항공 여객기 추락


이상이 YS 집권기에 벌어졌던 대형 참사들이다.
생각해 봐도, 집권기간 내에 이정도 사고가 나기도 힘들다.

물론 일련의 참사가 벌어지고 나서 달라진 점이라면야,
부실공사에 대한 위험성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어 건축기준이 강화되었다는 것 쯤이려나.

여하튼 효율만을 쫒아 마땅히 거쳐야 하는 과정도 건너뛰는 버릇은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았다.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화되는 것이 눈에 뻔히 보여 불안하기 짝이 없다.



2008년 01월 07일 : 경기 이천시 : 냉동창고 화재참사
2008년 02월 10일 : 서울 중구 : 숭례문 화재



2MB 집권기에 어떤 대형 참사가 이 목록의 밑부분을 장식할까?

by 스텔스좀비 | 2008/02/11 13:26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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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시아 at 2008/02/11 19:00
신한국당-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사고가 잘 터지나 봅니다? (뭐 그렇게 연관짓기도 힘들지만.)
Commented by 스텔스좀비 at 2008/02/11 21:04
2MB야말로 YS의 무식함과 조지부시의 몰개념을 겸비한 유일한 레플리컨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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