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8일
어떤 의인화
니지우라닷컴을 돌다가 발견한 그림.

완고하고 융통성이 없는 성격임에도 가끔씩 엉뚱한 방향으로 폭주하는 챌린저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누구에게도 신뢰를 받는 혼다 씨.
지기 싫어하는 안경소녀. 소프라노 가수 수준으로 노래를 잘 한다. 최근 날으는 것에 흥미를 가지는 중.
뭐든지 척척. 멋이든 솜씨든 뭣하나 흠잡을 데 없는 부잣집 아가씨 야마하 씨.
어떤 때는 쿨, 어떤 때는 정열적. 그리고 항상 우아함. 팝에서 트로트까지 못하는 게 없음.
개방적이다 못해 대담함. 바다든 하늘이든 스피드광. 자잘한 건 신경 안 쓰는 가와사키 씨.
집안이 좋은 아가씨이지만, 너무 대범하다 못해 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 지 모를 정도. R&B, 블루스, 헤비메탈이 특기.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
바보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같이 있으면 피곤하다가도 재미있는 스즈키 씨.
한번 마음을 굳히면 일직선. 실은 큰 승부에 강한 편. 아이돌뿐만 아니라 의외로 하드록도 잘 함.
정체를 알면 당신은 진정한 브라만.
# by | 2008/02/18 01:44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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