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5일
남의 그림체 탓할 처지가 아니다

어딘가에서 이타루 그림체가 병맛이라느니, 다케우치 그림체가 조평신이라느니 그림체에 대한 품평이 가끔씩 벌어지고 있긴 하지만, 이제까지 모에화 또는 모작(누구처럼 복사하지는 않는다. 그럴 만한 툴 따윈 있지도 않고.)을 할 때마다 좌절하곤 한다.
정말이지 내 입장에서는, 저 정도만 그리면 소원이 없겠다.
내가 그려놓은 그림 본 사람은 알 것이지만, 누가 봐도 '졸라맨조차도 못 그린다'라는 탄식이 절로 나올 것이다.
하물며 채색 같은 고난도 기술을 어떻게 하겠는가?
# by | 2008/04/15 23:23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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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사실 이정도 하면 성공한겁니다?!
으음... 누구 그림체가 어떻냐느니 뭐 그런거 까는 글들이 있는듯하군요. 에에... 저기 트랙백한 글에서도 말한거지만 저도 정말 '뭔가 정말 저정도만 하면...' 일단 기본적으로 제가 저정도 하면 인권비 줄여서 참 좋겠네요. 네... 그리고... ... 적어도 아무것도 안해도 저정도 그리면 뭐라도 나오겠죠. 뭐... 능력있으면 장땡입니다 (야) 남의 그림체 탓할 처지가 아니다...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