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합뉴스
누구에게는 그저 전라도 깽깽이에 도요타슨상으로밖에 비춰지지 않겠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민주화를 통한 한국내의 평화, 남북협력을 통한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생사의 경계조차 넘나들면서 힘쓰고자 했던 이 시대의 유일한 '정치가'였던 사람.
이렇게 가시면 우리는 어찌하냐고 붙잡아보고도 싶지만, 소천(召天)의 명령은 어쩔 수가 없지요.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 아래 수라도의 고통을 벗고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이제는 남아있는 저희들이 그 뜻을 계승하겠습니다.
# by | 2009/08/18 15:24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