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9일
만국의 ⑨는 단결하라!

하나의 요정이 환상향을 배회하고 있다.
⑨라는 요정이. 환상향의 모든 세력들, 즉 레이무와 마리사, 사쿠야와 사나에, 영원정의 달사람과 천구의 도촬녀가 이 요정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⑨치고, 주인공 기체를 맡고 있는 자신의 적들로부터 바보라는 비아냥을 받지 않은 경우가 어디 있는가? 또 ⑨치고, 1면 중보스나 도트만 나온 자코들에 의해 거꾸로 최약체라고 낙인 찍히며 비난받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⑨는 이미 환상향의 모든 세력들에게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⑨들이 환상향을 향해 자신의 차가움과 자신의 강력함, 자신의 천재성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⑨의 요정이라는 소문을 환상향 전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가 닥쳐왔다.
(중략)
⑨들은 자신의 강함과 천재성을 감추는 것을 경멸받을 일로 여긴다. ⑨들은 자신들의 목적이 현존하는 모든 환상향 폭력배들을 아이시클폴로 타도함으로써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선언한다. 주인공 계급들로 하여금 ⑨ 혁명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⑨들이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자코 취급뿐이요 얻을 것은 환상향 전체다.
전세계의 ⑨여, 단결하라!
# by | 2009/09/09 09:09 | 사설잡담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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