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비분강개 콘프로스트

2008/08/12   이게 뭐꼬? [4]
2008/08/08   ........................... [2]
2008/08/04   자승자박(自繩自縛) [2]
2008/07/07   너나 잘하세요. [2]
2008/07/05   哀哉
2008/06/29   .....................................
2008/05/26   없어야만 소중함을 느낀다. [2]
2008/05/25   The History [3]
2008/05/11   The unforgiven - 이글루스의 구세력

이게 뭐꼬?



일단 촬영한 곳은 부산광역시 동구에 있는 모처.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 난감하다.
하지만 황빠 킬러 진교수가 출동하면 어떨까?


아래로 조계종 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권진영님의 글을 전재한다. (원문보기)

대구시내 곳곳에 2천만 불자의 이름으로 황 박사 연구 승인을 요구한다는 현수막이 붙었다. 26개 교구 본사 주지 일동이라 아래 적혀있었다. 깜짝 놀랐다. 누가 2천만 불자의 이름을 도용하는가. 조계종 26개 본사 주지가 무슨 권한으로 2천만 불자를 욕보이는가?

학자의 기본은 진리를 탐구함에 있다. 진리는 조금도 거짓이 없어야 한다. 이 점에서 종교인의 본래 모습과 닿아있다고 할 것이다.  거짓말로 연구결과를 속이는 학자는 이미 학자로서 자격을 상실했다. 황우석박사가 아무리 더 큰 연구결과를 갖고 있다하더라도, 국익에 어떤 이익을 가져온다하더라도 거짓으로 일관한 그의 모습은 더이상 학자로서, 불자로서 자격이 없다. 그것도 진정 참회하고 자신의 거짓말을 솔직히 인정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한 그의 모습에서 더 이상 인정을 베풀기도 싶지 않다.

그가 어떤 연구를 하던 그의 자유이나 조계종에서 이를 지지하고 나서는 것은 옳지 않다. 단순히 그가 불자라는 이유로 전 교구 주지 스님들이 이름을 내걸어 그를 지지하는 것은 참으로 불자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다.

금강경에 "응무소주 이생기심"이라 했다. '머무는 바 없이 바로 그 마음'이라 했다. 이미 성과주의에 물든 그리고 물질적 탐욕에 물든 생명공학을 지지하는 것은 과연 어디에 마음을 두기 때문인가? 철저한 반성과 성찰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제발 부끄러운 현수막 걷어주시기 바란다. 그냥 지지하고 싶으면 자신의 법명을 내걸기 바란다.

(그리고 조계종은 그 현수막이 어떤 경로로 내걸렸는지 조사를 해서 밝혀주시기 바란다. 모 신문에는 조계종 본사 관계자 인터뷰도 보도되었는데 공식적인 의사결정과정을 거쳤는지 밝혀주시기 바란다)

by 스텔스좀비 | 2008/08/12 19:17 | 비분강개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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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과부, 초중고에 '美쇠고기 홍보' 지시 (경향신문)
지금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다. 다만 정부가 있어야 할 곳에는 미국산 쇠고기 장사치만 있을 뿐이다.

[2]
[박노자칼럼] 이명박 정권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암이라는 것은 초기에 발견하여 제때 들어내야 타 기관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이미 손쓸 방법이 없어져 버린다. 한마디로 현 정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암적인 존재.

[3]
KBS이사회, 정연주 사장 해임제청안 통과 (연합통신)
......MBC 엄기영 사장도 무사하지 못할 것 같아 상당히 불안하다. 이를 워째?

[4]
정작 자기 자신은 굉장히 편향된 주제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중립을 요구하는 일부 인원이 있다.
에라이.

by 스텔스좀비 | 2008/08/08 13:16 | 비분강개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2)

자승자박(自繩自縛)



참으로 conservative ghoul들은 답이 없다. -_-;;;;

by 스텔스좀비 | 2008/08/04 23:31 | 비분강개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2)

너나 잘하세요.




The invisible assassinator - BSE 인생론

나야 그때나 지금이나 당신이 그렇게나 좋아죽는 좌빨인 건 매한가지지만, 지금 남의 걱정 해 줄 처지인지?

by 스텔스좀비 | 2008/07/07 22:37 | 비분강개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2)

哀哉



앤드류 로드를 포함해서, 고통 속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은 193명의 억울한 영혼들 뒤를 따르고 싶지 않다. (참고로 말해서, 저 병에 걸려서 살아남은 사람은 여태껏 한명도 없었다.)

그게 막연한 공포라고? 한번 걸려봐야 처절하게 정신을 차릴 건가?

by 스텔스좀비 | 2008/07/05 21:58 | 비분강개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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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렇지.
불쌍하면, 시키니까 어쩔 수 없으면 무슨 짓을 해도 되는 모양이구나. 안그러냐 짭새들아?

ps.경찰 행정위원장님이 빡도셨다. 이런 걸 보고 팀킬이라고 하지 아마?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num=13032&table=society_news&main=cmu&left=m

by 스텔스좀비 | 2008/06/29 10:24 | 비분강개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0)

없어야만 소중함을 느낀다.

이명박 정부, 소통 대신 공권력…‘민주시계 거꾸로’ (한겨레)



 [1] 
 산소의 소중함은 잘 알고 있겠지만, 평소에 그것을 체득하고 살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 지금까지 숨 쉬고 사는 데 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아직까지는 모자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당연한 사실조차도 망각하기가 쉽다. (산소 없이는 단 5분도 살아있기 힘들다는 사실에 비추어보면!)

 산소뿐만이 아니다. 물도 그렇고, 태양, 식품 등이 소중한 이유는, 그것이 없이는 짧게는 5분에서 길게는 몇십 년에 걸쳐 살아가는 데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별 무리없이 얻어왔기 때문에 소중한 것을 모르고 있다. 다만, 없거나 모자라면 그제서야 깨닫는다. 그정도로 인간은 안일(安逸)하기 쉬운 존재이다.


 [2]
 이번 사태로 여기저기서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을 까는 세력이 늘고 있다.(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세력일 수도 있고, 개인 단위로 활동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 시위가 불법이니까 니네들이 나쁜놈이네, 왜 차도로 내려와서 길 다 막고 지랄이네, 시위해봤자 뭐가 달라지니, 전교조 같은 좌익세력들이 선동하네....... 동원할 수 있는 음모론이 총동원된다. (여기로 가보시라. 아주 가관이다.)

 황천에 계시는 민주화 열사들이 이 뻘소리를 듣고 참으로 좋아하겠다? 안그런가?

 시위가 불법이라던가, 좌익세력들이 선동한다는 뻘소리는 앞의 포스트에 반박을 했으니 여기서는 생략한다.

 왜 차도로 내려와서 길 다 막느냐고? 미안한 얘기지만 서울시내에서 시위할 만한 장소가 어디인지 예를 들 수가 없다. 왜냐하면 시내에 광장이랄까, 많은 인파를 모아두고 시위를 벌일 만한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끽해야 시청앞, 서울역, 여의도 광장 정도?)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는, 시위 장소로 주로 선택하는 세종로(시청앞,광화문 등)와 그 주변은 대한민국의 권력이 집중되어 있는 중요한 장소이기 때문이다.(정부종합청사 같은 국내권력, 미국 대사관 같은 외세권력, 조중동 같은 언론권력 등) 근데 세종로 주변에 인파들을 모아놓고 시위를 벌일 만한 장소가 어디 있단 말인가? 건물,인도,차도가 전부인 공간에서. 필연적으로 차도로 내려올 수밖에 없다. (근데 외국에서도 차도 다 막고 시위 벌이지 않나?)
 시위해 봤자 뭐가 달라지냐고? 내 생각으로는 당신같이 냉소적인 척 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무것도 달라질 것이 없다고 본다만? 말로만 소통부족을 통감하면서도 행동으로는 공권력을 앞세워 언론을 탄압하고, 시민들을 때려잡는 현 정부를 상대로 대화로 해결하고, 안되면 아주 버로우를 타야 한다는 몇몇 이상주의자들에게 말해두자면, 어차피 이명박과 정부는 대화로 해결할 생각 따위는 처음부터 없었다는 것이다.(대화로 한다면 캐발릴 게 뻔하기 때문에) 사정이 이러니 무슨 말을 해봐야 씨알이나 먹히겠는가? '말로 해서는 안 되는' 놈들에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는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시위라는 말만 나오면 그렇게 사람들이 성인군자가 되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못할 게 뭐가 있냐고? 이승만을 우리 손으로 권좌에서 몰아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


 [3]
 4.19부터 시작해서 87년 민주항쟁을 거쳐 지금까지 크고 작은 시위가 벌어졌다. 민주주의가 보장하는 자유와 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뼈저리게 깨달았기 때문에 목숨까지 바쳐가면서 쟁취하려고 숱하게 노력해 왔다. 힘들게 얻은 자유를 수호하고 유지하기는 커녕, 여기저기서 자유를 가볍게 여기는 자들이 나타나서 걱정스럽기까지 하다. 이명박이 헌법을 무시해 가면서까지 국민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불편하다는 이유로, 볼썽사납다는 이유로, 불법 폭력이라는 이유로, 국가권력에 덤빈다는 이유로, 이래봤자 아무것도 안된다는 이유로 이번 시위를 비롯해 민주주의적 자유의 쟁취 노력 전반에 대한 의미가 쉽게 폄훼된다는 사실은 아예 어불성설이다. 당신들이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에서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은 왜 쉽게 망각하나?

 나라를 위해 끝까지 싸운 순국선열을 기릴 줄 아는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권력과 싸우다 목숨을 바친 열사에 대해서는 어찌하여 욕되게 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ps.[3]을 쓴 이유는 모 클럽에서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는 인간 때문에 썼다.  현재는 글이 삭제되어 남아있지 않다.

by 스텔스좀비 | 2008/05/26 18:09 | 비분강개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2)

The History

독재타도, 이명박 탄핵"구호 등장... 성난 민심 폭발 (한겨레)







1.
이명박... 요즘 하는 짓을 보면 정말 대통령 하기 싫어 안달하는 것 같다. 아니, 박정희가 되고 싶어 안달하는 것 같다.
그런데 말이지, 박정희 외 기타 독재자들이 어떤 최후를 맞았는지 과연 모르는 것 아닐까? 최후까지는 그렇다 쳐도, 왜 18년간이나 경제성장을 이루고, 인프라를 구축해 놓아도 개 욕을 먹는 이유는 뭐라 생각할까? 그냥 배때지가 불러서?

2.
나는 이 시위를 부정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왜냐? 올 것이 왔기 때문에.
아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시위가 끝이 아니라 드디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37명이 연행당했다지만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 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 경찰(을 지휘하는 정부권력)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가급적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바란다. 왜냐? 이명박이 어떤 인간이냐를 역사에 똑똑히 기록하기 위해서.

3.
역시나, 시위가 터지니까 여기저기서 별 헛소리가 터져나온다.
악법도 법이다? 집시법이란 게 국가보안법 만큼이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법을 아시나? 거기다가 법은 만들기 나름이다. 현행 집시법을 보자면 과연 '합법적인'시위를 할 수 있는 게 몇이나 될까?
배후 선동세력이 있다? 근데 그 배후 선동세력이 누구지? 진보신당? 그 외에는 딱히 세력이라 부를 만한 게 없는데? 그나저나 이번 시위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거 아닌가?(그러니 주동자가 없다는 논리가 가능하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거기에 시민들이 휩쓸리지도 않는 경향이 최근들어 늘어났다는 게 무엇을 말해주는 걸까?
경찰들은 비무장이다? Oh No! 시위대는 일단 비무장이다. 촛불? 그걸로 전경들 지질려고 들고 나왔나효? 그런데 경찰들을 보자. 진압봉이 전부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이번 시위에는 방패를 들고 나왔다. 경찰이 휘두른 방패에 기자들 카메라가 파손되고, 시민들이 얻어맞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것도 촛불 빼면 맨손인 사람들에게.(초등학교 1학년생이 방패에 맞아서 실명 위기에 빠졌다는 소리도 있다.) 이게 뭐하는 짓들인가? 그게 전부가 아니다. 시민들이 살수차 동원할 수 있나효? 경찰(아니면 협조한 유관기관)은 저런 식의 장비를 동원할 수 있는 데 비해, 시위대는 그런 것도 없다. 이건 왜 빼먹나효?

4.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면 일단 맞고 다음날 법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는 말이 나왔다는 거 자체가 폭력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체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만에 하나 사상자라도 나온다면 어떻게 될 지는 나조차도 상상하기 두려워진다. (4.19혁명이 어떻게 확산되었는지 생각해 보시라.) 오늘 흘린 국민의 피눈물은 내일 흘릴 독재권력의 피가 될 것이다.

by 스텔스좀비 | 2008/05/25 09:37 | 비분강개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3)

The unforgiven - 이글루스의 구세력

이글루 리포트 - 망콘콘의 역逆인기투표 사태



이후 그들이 자신들의 권위를 내던지고 순조롭게 신세력과 융합할지,
아니면 오만한 태도를 굽히지 않다가 목이 날아갈지는 온전히 그들의 몫이다.





 보면서 이런 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한숨만 푹푹 나오는군요.


 구세력이 이글루스를 신성시한다?


 글쎄요. 2004년 10월부터 이글루를 시작한 제가 이런 말을 한다면 상당한 배신(?)이 될 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속칭 '메이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이글루스가 신성하다는 발언을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많이 유입된(여기서는 신세력이라 불리는) 탓에 타 사이트(주로 DC)에서 사용했던 언어습관이나 사고방식을 자기 이글루에서 가감없이 쏟아내었고, 이것이 문제시되면서 자연스레 한탄 또는 비판이 제기되었죠.(예의 '이글루가 DC화되고 있다'같은.) 그것이 어찌하여 '이글루스를 신성시한다' 또는 '과거의 이글루스를 지향한다'라는 결론으로 귀결될까요?

 이오공감2.0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행여나 '2.0시스템이 워낙 막장이라서 1.0시절이 그립다. 차라리 그때로 돌아가자'라는 소리도 소수 존재하긴 하지만 그들이 과연 과거를 미화했고, 자신들의 경력을 자랑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단정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유 불명의 오만함?


 우월감을 위해 다른 대상을 타자화(...)한다고 말씀하신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예의 '이글루가 DC화되고 있다'라는 말이 과연 (구세력으로 분류당한) 일부 이글루스 사용자의 지배적인 인식인지도 심각하게 의심되거니와, 그것이 어찌하여 'DC보다 우월적인 사이트'로 위계질서를 설정하는 근거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예의나 상식의 결여를 우려하는 것'이 어찌하여 이글루스의 우월함을 증명하는지, 심지어는 나치와 똑같은 짓을 한다고 하시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


 정말로 그렇게 단정하십니까?


 사실 제가 가장 경악했던 것은 따로 있습니다. 이글루스 유저들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신구세력으로 나눌 수 있는지, 그리고 어찌하여 졸지에 권위주의자, 오만하다는 누명을 뒤집어 써야 하는지 도무지 감조차 잡히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글루스를 오래전부터 만들었다는 죄목 하나만으로.

 그리고 전체 찌질이들 중에서 자신이 '찌질하다'라고 생각하는 찌질이들이 과연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비단 찌질열전에서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봐왔던 찌질이들 대부분이 자기가 찌질한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이 논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글루스 구세력이 권위주의적, 과거지향적, 오만하다'에 대한 근거로서 든 것이 과연 '구세력'의 지배적인 인식인지 크게 의심받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그 '신세력'이 단지 DC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까인 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예의나 상식을 결여시킨 채 근거없는 비방이나 흑색선전을 쏟아낸 것 때문에, 그것이 최근 들어 이글루스 내에서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당연히도 그들 대다수가 06년 3월 이후에 이글루를 만들었다는 통계학적 근거도 없어요.)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DC 출신이라 해도 문제삼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권위주의적, 오만함을 다 따진다면 오히려 이글루스가 훨씬 규모가 큰 DC 쪽이 훨씬 더 많지 않을까요?

 망콘콘 또한 '역인기투표 사건'으로 인해 근거없는 비방과 인격모독을 조장했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까였지, 결코 DC 출신이라서 까인 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망콘콘은 봉이김건달이랑 똑같은 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구세력으로 분류당한 그들이 그렇게 (과거의) 이글루스를 신성시 하는지, 권위주의적인지, 우월감에 가득 찼다고 단정할 수 있는지 재고해 보시는 것을 권고합니다. 네이버 시절부터 블로그를 지켜봐 왔던 사람으로써 참으로 착잡하군요. ;;;

by 스텔스좀비 | 2008/05/11 05:38 | 비분강개 콘프로스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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