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덕포스팅
1.아침이 힘겨운 주인공을 소꿉친구나 여동생이 깨워준다.
그런 게 있었어? 아침에 조낸 늦게 일어나는데다 누가 깨워줄 사람도 없다.
2.부모님은 대부분 해외출장 또는 사망이므로 아른 아낙이 아침을 해준다.
아직 부모님 집에 멀쩡히 계심. 그리고 아침 해줄 아낙은 왜 만들어?
3.등교 시 꼭 누구랑 부딪친다. 그것도 이상한 자세로.
부딪치는 게 아니라 캐가축수송 버스 안에서 공간을 비집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4.어찌된게 여선생님은 하나같이 미인.
未人이겠지.
5.그것도 모자라 반장들도 다들 귀엽다.
시발남고.
6.옆자리엔 항상 미소녀.
시발남고.
7.아무도 없는 탈의실에 들어가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은 타이밍이 된다.
시발남고.
8.교실안에선 미소녀들과 밥을 먹고...
급식에 남고.
9.그게 싫어 교실밖으로 나가면 다른 미소녀들이 기다리고 있다.
시발남고.
10.옥상에서 혼자 먹으려 해도 그냥 두지 않는다.
옥상문이 봉쇄되어 있어 접근조차 불가능함.
11.아니면 단체로 모여 먹는다. 주인공 빼고 다 여자.
시발남고.
12.디자인 꽝인 스쿨미즈를 입어도 히로인들 스타일은 항상 발군이다.
수영장, 해수욕장 안 간지 어언 10년이 넘어가는구나...... 근데 한국에 스쿨미즈가 있기라도 하냐?
13.체육창고에 갇혀도 꼭 부르마가 어울리는 애들과 갇힌다.
시발남고.
14.수업 후 빈 교실에 들어가도 꼭 미소녀들이 자고 있다.
그러니까 시발남고.
15.데이트를 해도 미소녀랑만 한다. 알바도 마찬가지다.
학기중에는 전산실에서 짱박기 또는 출사. 방학중에는 시체놀이.
16.술에 약한 미소녀가 꼭 있다.
동아리 든 곳도 없고, 학회실 주변엔 아예 얼씬도 안한다. 덕분에 아는 인간들 한명도 없다.
17.나이를 먹었어도 혼자 목욕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게 뭥미? 혼자 목욕한 지 10년이 훨씬 넘어감.
18.마지막으로 모든 미소녀들은 나랑 같이 자고 싶어한다.
현실의 여자는 그다지...... 가 아니라 싫어요. (잠버릇이 좀 고약한 편.)
지금까지 시발남고 몇 번 외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