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엄격한 사료제한 조치를 취하면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수입한다는 것이 있는데, 엄격한 사료제한 조치를 취하면 열 살짜리 쇠고기가 갑자기 안전해 지나요? 그게 십 년이 지나야 열 살짜리 쇠고기가 안전해 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삼십 개월짜리 지금 엄격한 사료 제한조치를 지금 취하는데 왜 삼십개월 이상짜리가 갑자기 안전해지는 거죠? 이거는 도대체가 앞뒤가 안 맞는 내용이잖아요.
[마이클 그래거, 휴메인 소사이어티]
12곳 중 2군데에서 병에 걸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소를 식품 공장으로 보냈습니다. 12곳 중 2군데니까 15%이지만 만약 636개 도축장의 15%라고 생각한다면 자그마치 백 개 이상의 도축장에서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소들을 같은 식으로 처리했을지도 모르는 겁니다.
[우희종,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OIE도 지금은 24개월령부터 광우병 발생소의 통계를 내고 있습니다. OIE 자체가 24개월령 이상부터 광우병이 발생하는 소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30개월 미만이 안전하겠어요? 지금 30개월 미만은 안전하다고 그래서 편도와 회장 부위를 빼고 뇌, 척수, 등뼈가 다 들어오는 상황이거든요. 그것은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송기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슈워브의 구두성명은 형식과 절차에 있어서도 각서가 아니라 하나의 구두성명에 지나지 않고, 그 효력도 합의문의 내용을 변경하는 그런 법적 효과를 가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차기 미국 정부에 대해서도 전혀 구속력이 없습니다. 슈워브의 구두성명으로 법적으로 달라질 것은 전혀 없습니다. 진정 미국과 통상마찰을 무릅쓰고서 수입중단을 하려는 그런 용기가 있다면 그런 용기가 가장 필요한 시점이 지금입니다. 이렇게 중대한 의견들이 제시되었기 때문에 비록 미국하고 합의는 했지만 '미안하다'라는 이야기를 할 때가 지금이죠. 그리고 그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박상표,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정책국장]
'이빨보고 나이 판정을 한다, 그리고 이 시스템이 완벽하다, 검증됐다' 그야말로 난센스고 미국의 공무원 수의사 노조에서도 문제점을 갖다 계속 지적을 했습니다. 농무부 검사원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요, 도축장의 작업 속도가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이건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
단 한명의 국민이 죽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 검역입니다. 그리고 국방입니다. 검역이야말로 제2의 국방입니다. 근데 그것을 국민들이 알아서 하라? 먹기 싫으면 적게 사먹으면 된다? 이것은 정말 국가의 의무를 포기한, 정말 주객이 전도된 이야기입니다.
[가타가이 도시오, 일본 농림수산성 동물위생과]
물론 OIE는 국제기준이며, 일본 역시 OIE 가맹국이기 때문에 OIE의 기준이 '스탠다드'라는 건 인정합니다. 다만 국제기준이 그대로 일본에 적용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가네코 기요토시, 도쿄의과대학 신경생리학 교수]
일본은 그것을 인정할 수 없다, 한 명이라도 싫다, 한 명이 죽는다고 해도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일본에서는 그런 일이 없을 겁니다. 소의 월령제한과 SRM제거는 반드시 유지될 것입니다. 그 두 가지가 안전성의 버팀목이기 때문입니다. 광우병이 발생한 다음의 수입중단은 이미 늦은 겁니다. 예를 들어 미국은 식중독으로 연간 수백명이 죽는데 그것에 비하면 (광우병은)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이 미국의 논리입니다.
[모니크 엘루아, 프랑스 식품안전국 부국장]
우리에게 있어서 OIE의 권고는 최소 기본사항입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는 OIE의 기준보다 좀 더 엄격하게 기준을 세워둡니다.
[장 뤽 앙고, OIE 부회장]
그건 권고사항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국가에 강요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위험미확인으로 분류된 국가로부터 수입을 하지 말 것을 다른 국가들에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규정에 적용할 것인지, 원하는 경우 수입을 할 것인지에 대해 모든 국가는 자유로운 선택권이 있습니다. OIE의 규약은 강제적 성격의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권고사항입니다.
[우희종,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지난해 전문가 회의 이후에 과학적 사실을 뒤집을 만한 새로운 과학적 발견이나 논문은 전혀 없습니다. 그때와 지금과 상황이 달라진 건 오직 정권이 바뀌었다는 거 하나거든요. 결국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부의 입장이 이렇게 바뀐 것은 정권의 차이, 이 점이라 생각합니다.
..........설명이 the 必要韓紙?
덤으로.....
이 인간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을 받았다는 것이 가장 경악스럽다.